생활/건강
[포토] 류시원·유경욱·정연일, 코믹한 우승 세러머니
입력 2011-08-19 12:40 
좌로부터 EXR 팀106 정연일,유경욱, 류시원감독 13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1 티빙 슈퍼레이스 5전' 제네시스 쿠페(3800cc) 클래스에서 1위 유경욱선수(EXR 팀106)와, 2위 같은 팀 정연일선수와 류시원 감독이 경기 후 코믹한 세러머니를 선보였다.

황재원 기자 / jwstyles@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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