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격…4명 다쳐
입력 2011-08-15 11:37 
오늘(15일) 오전 0시 3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 서울-춘천 고속도로 남양주톨게이트 부근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22살 이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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