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협상이 오늘 오후 2시부터 재개됐지만 팽팽한 의견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낙농협회와 우유 생산자 업체는 낙농진흥회관에서 2시부터 협상을 시작했지만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회의 시작 40분 만에 정회했습니다.
낙농협회는 160원 인상을 유가공협회 측은 120원 인상을 주장하며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낙농협회와 우유 생산자 업체는 낙농진흥회관에서 2시부터 협상을 시작했지만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회의 시작 40분 만에 정회했습니다.
낙농협회는 160원 인상을 유가공협회 측은 120원 인상을 주장하며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