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해외동포 초청 전통문화 체험
입력 2011-08-11 13:56  | 수정 2011-08-12 21:39
경상북도는 오는 18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사할린지역의 동포 자녀 20여 명을 초청해 전통문화 체험연수를 합니다.
연수는 안동국학진흥원에서 열리는 한국어와 민족정체성에 대한 강좌, 안동 하회마을 등 경북 3대 문화권 탐방,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관람 등으로 진행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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