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역대 최다인 204편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측은 올해 시상식에 총 37개국에서 204편이 출품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작품은 단편과 미니, 장편드라마 각 8편씩입니다.
미국과 영국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워킹데드'와 '루터', 한국의 '반짝반짝 빛나는'과 '드림하이' 등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측은 올해 시상식에 총 37개국에서 204편이 출품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작품은 단편과 미니, 장편드라마 각 8편씩입니다.
미국과 영국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워킹데드'와 '루터', 한국의 '반짝반짝 빛나는'과 '드림하이' 등이 본선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