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티아라 효민, 과로로 실신 응급실행
입력 2011-07-19 16:54  | 수정 2011-07-19 21:35
걸 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실신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소속사가 밝혔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효민이 드라마 포스터 촬영을 마친 후 차 안에서 실신해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마친 후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 링거를 맞았다"면서 "영화 촬영과 신곡 활동까지 겹치면서 과로로 쓰러진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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