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레이서인 다카유키 아오키가 2011 티빙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헬로TV클래스(배기량 6천200㏄이하)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다카유키는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대회에서 2.5㎞의 서킷 27바퀴를 26분36초015에 주파해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습니다.
2위 안석원을 25초 이상 따돌린 독주 끝에 거둔 시즌 첫 우승이었습니다.
대회 5전은 다음 달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다카유키는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대회에서 2.5㎞의 서킷 27바퀴를 26분36초015에 주파해 가장 먼저 피니시 라인을 통과했습니다.
2위 안석원을 25초 이상 따돌린 독주 끝에 거둔 시즌 첫 우승이었습니다.
대회 5전은 다음 달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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