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제헌절을 맞아 오늘(17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제헌절 경축식이 열립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경축식에서 헌법적 이념과 헌법 가치에 도전하는 주장들을 경계하고, 민주와 복지의 최후 보루인 헌법의 수호 의지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오늘(17일) 경축식에는 박희태 의장을 비롯해 김황식 국무총리와 이용훈 대법원장 등 각계 인사 5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경축식에서 헌법적 이념과 헌법 가치에 도전하는 주장들을 경계하고, 민주와 복지의 최후 보루인 헌법의 수호 의지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오늘(17일) 경축식에는 박희태 의장을 비롯해 김황식 국무총리와 이용훈 대법원장 등 각계 인사 5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