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더페이스샵, 다국어 웹사이트 개시
입력 2011-07-15 08:08 
LG생활건강의 로드숍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어로 볼 수 있는 다국어 웹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더페이스샵은 올해 중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북미 등 해외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하는 시기에 다국어 웹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고객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사이트에서는 위성위치정보시스템, GPS를 이용해 소비자의 현재 위치와 가장 가까운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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