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해진, 전 소속사 대표와 대질 조사
입력 2011-07-14 19:17 
배우 박해진이 전 소속사 대표와 대질 조사를 받았습니다.
박해진은 오늘(14일) 오후 2시 30분쯤 서울 대치동 강남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박해진은 조사가 끝나고 나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말하고 경찰서를 떠났습니다.
병역 비리 혐의를 받았던 박해진은 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전 소속사 대표가 허위 사실을 제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