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내 최초 무역인문학 서적 '김달호의 무역이야기'
입력 2011-07-14 16:15 
"딱딱한 무역학은 가라! 소프트한 무역학이 왔다!"
국내 최초로 무역인문학 서적 '김달호의 무역이야기 - 즐기는 수출, 돈 버는 무역'이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간무역신문사에서 새로 내놓은 이 책은 필자의 40년 무역 현장 경험과 무역인으로서 삶의 철학을 담은 에세이여서 쉽고 재미있습니다.
최초로 사막에 난로를 수출하고 상사맨으로서 1억 달러를 수출한 공로로 33세의 나이에 산업훈장을 받은 '무역달인' 김달호 씨는 지금도 지구촌 곳곳의 수출 현장을 누비고 있는 국내 최장수 무역인 가운데 한 명입니다.
실전 경험에서 얻은 해외마케팅 요령부터 국제 비즈니스맨들이 갖춰야 할 자세와 소양, 성공과 실패담, 비즈니스 요령과 문화, 무역인으로서 삶과 에피소드, 기업 경영의 노하우와 철학 등이 진솔하게 담겨 있습니다. 문의 02-600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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