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모’ 성훈을 만나요!… 19일 14시 트위터 인터뷰

그 남자,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SBS 주말극 ‘신기생뎐의 남자 주인공인 ‘아다모 성훈이 트위터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놓는다.
성훈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mkstartoday)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 만남을 갖고, 1:1 소통에 나선다.
용인대 사회체육학과 출신으로 전직 수영선수였던 성훈은 전무한 연기경력에도 불구하고, 단박에 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된 행운아이자 매력남이다.

극중 까칠한 재벌 2세에서 자상한 남편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기했지만, 실제로는 위트 넘치는 스타일의 훈남. 특히 운동선수 출신답게 명품 복근을 소유한 몸짱 스타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성훈은 이번 트위터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즉석에서 질의응답을 나눌 예정이다.
성훈과의 트위터 인터뷰에 참여하고 싶은 네티즌들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트위터(@mkstartoday)에 실시간으로 질문을 남기면 된다.
이번 인터뷰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트위터 인터뷰는 매일경제 홈페이지(www.mk.co.kr)를 통해 실시간으로도 생중계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