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지방 최고 200mm 더 온다
밤사이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곳에 따라 많은 곳은 최고 200mm가 넘는 장맛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 한나라당 사무총장 임명…갈등 증폭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사무총장에 측근인 김정권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하지만, 유승민·원희룡 최고위원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당내 갈등은 증폭되고 있습니다.
▶ 서울 휘발유 2천 원 돌파
정유사들의 공급가 할인 조치가 끝나면서 휘발유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은 이미 휘발유 값이 리터 당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 내년도 최저임금 6.0%↑…4천580원 결정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6.0% 인상된 4천58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번 인상안으로 근로자 233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 '금강산 재산 정리' 오늘 두 번째 협의
지난달 논의 자체가 무산됐던 남북 금강산 재산 정리 협의가 오늘(13일) 금강산에서 두 번째로 이뤄집니다.
하지만,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이번 논의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 '시도상선 탈세' 우리금융 자회사 압수
선박업체 시도상선의 탈세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우리금융의 전산 자회사인 우리FIS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탈세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권혁 회장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밤사이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곳에 따라 많은 곳은 최고 200mm가 넘는 장맛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 한나라당 사무총장 임명…갈등 증폭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사무총장에 측근인 김정권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하지만, 유승민·원희룡 최고위원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당내 갈등은 증폭되고 있습니다.
▶ 서울 휘발유 2천 원 돌파
정유사들의 공급가 할인 조치가 끝나면서 휘발유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은 이미 휘발유 값이 리터 당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 내년도 최저임금 6.0%↑…4천580원 결정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6.0% 인상된 4천58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번 인상안으로 근로자 233만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산됩니다.
▶ '금강산 재산 정리' 오늘 두 번째 협의
지난달 논의 자체가 무산됐던 남북 금강산 재산 정리 협의가 오늘(13일) 금강산에서 두 번째로 이뤄집니다.
하지만,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이번 논의도 난항이 예상됩니다.
▶ '시도상선 탈세' 우리금융 자회사 압수
선박업체 시도상선의 탈세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우리금융의 전산 자회사인 우리FIS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탈세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권혁 회장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