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는 2011년 수십 모집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자기소개서와 교사 의견서 표절이 심하면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국대는 넉 달에 거쳐 자기소개서와 교사 의견서 표절 여부를 걸러내는 KU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국대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그동안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자료를 토대로 지원 학생이 소개서를 표절했는지를 측정합니다.
건국대는 검사 결과 자기소개서 표절이 심하면 입학 사정에서 제외하고, 교사의견서도 추천인 제한 등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안형영 / true@mbn.co.kr ]
건국대는 넉 달에 거쳐 자기소개서와 교사 의견서 표절 여부를 걸러내는 KU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국대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그동안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자료를 토대로 지원 학생이 소개서를 표절했는지를 측정합니다.
건국대는 검사 결과 자기소개서 표절이 심하면 입학 사정에서 제외하고, 교사의견서도 추천인 제한 등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안형영 / tru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