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천 군부대 사격장서 폭발물 터져 1명 부상
입력 2011-07-10 15:09 
오늘(10일) 오전 11시 반 쯤 경기도 연천군 옥산리에 있는 군부대 사격장에서 폭발물이 터져 민간인인 73살 조모씨가 다쳤습니다.
조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은 조씨의 출입 경위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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