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지나 어느덧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생각할 시기인데요, 그럼에도 꽃만을 생각하고 디자인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플라워 디자이너가 있다고 해서 만나보았습니다.
꽃과 함께 축하하고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그녀, 장미현 양의 꽃을 향한 정성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영상취재: 문진웅 기자
플라워 디자이너 장미현
꽃과 함께 축하하고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는 그녀, 장미현 양의 꽃을 향한 정성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영상취재: 문진웅 기자
플라워 디자이너 장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