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채정안, 세련미와 순수미로 화장품 모델 발탁
입력 2011-07-06 20:40 

배우 채정안이 마린 스킨케어 브랜드 H2O+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6일 채정안이 도시적인 세련미와 청초한 순수미를 함께 갖춰 H2O+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1989년 미국 시카고에서 탄생해 현재 세계 32개국, 1750여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채정안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평소 가장 기본적이고 자연에 가까운 스킨케어 방법을 선호하는데 H2O 역시 그런 점에서 맞아 떨어지는 것 같다”고 좋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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