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정부 예비타당성 사업 4건 신청
입력 2011-07-06 18:09 
경상북도는 정부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모두 4건을 신청했습니다.
사업 예산은 모두 1조 4천억 원으로, 인공지능을 가진 센서를 가리키는 스마트 센서 사업과 가공용 레이저 사업, 그리고 미세조류 바이오에너지 사업 등 모두 4건입니다.
울릉도 독도 녹색 섬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직접 사업으로 신청해 모두 5건의 사업이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이달 중 심사를 받게 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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