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요시위' 1천 회 기념 평화비 건립
입력 2011-07-06 14:33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요 시위'를 기념하는 평화비를 건립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평화비를 세우기로 하고 후원자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평화비는 지난 1992년부터 시작된 수요집회가 1천 회를 맞는 올해 12월14일 건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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