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의 드레스룸은 약 10평 남짓한 공간에 만들어져 있으며, 평소 이혜영의 패션 노하우와 옷장을 꾸리는 방법이 베어나와 눈길을 끈다.
이혜영의 드레스룸에는 코트와 재킷, 블라우스 등은 옷걸이에 걸려 있고, 바지나 스커트, 티셔츠는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또한 드레스룸 중앙에는 구두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09년 자신의 두 번째 저서 ‘패션 바이블을 통해 처음으로 드레스룸을 공개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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