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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美 진출` JQT, 월드 투어 프로모션 돌입
입력 2011-06-30 11:22 

제이큐티(JQT)가 미국 진출을 위한 월드 투어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레이디가가 제작자 멜빈 브라운(Melvin Brown)과 11월 미국 진출을 계획 중인 제이큐티는 6월 23일 부터 약 10일간의 홍보를 위하여 베트남을 방문했다.
미국 유니버셜 뮤직, 캐피털 레코드 등 유명 레코드사 와 접촉을 마친 제이큐티는 6월2 4일 부터 시작된 베트남 방송 YAN TV 등 7개 프로에 특집프로그램에 출연하였으며 베트남 수도 하노이 등 7개 대도시에서 쇼케이스를 펼쳤다.
제이큐티(JQT)소속사 G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말에 의하면 "제이큐티(JQT) 의 11월 미국음반 발표 하기 이전에 가까운 나라 일본부터 유럽지역 영국, 독일 까지 스케줄 조율중"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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