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은 최근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자신의 딸 예진양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진양은 엄마 서민정을 똑 닮은 외모로 또랑또랑한 눈망울과 통통하게 오른 볼살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08년 7월에 태어난 예진양은 어느새 네 살이 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느새 이렇게 컸네”,귀엽다”,엄마 닮았다”,눈망울이 깜찍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민정은 2007년 8월 한 살 연상 재미동포 치과의사 안상훈 씨와 결혼 후 미국 뉴욕의 맨해튼에서 생활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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