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영국 언론 "A. 마드리드, 박지성 원해"
입력 2011-06-19 19:4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비야가 박지성 영입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축구전문 사이트 '미러풋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맨유로 보내고 박지성을 영입하는 방안을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영국의 스포츠 전문 라디오 채널 '토크스포트'는 "리버풀이 블랙풀의 찰리 애덤 영입에 실패하면 기성용을 데려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토크 스포트는 리버풀이 지동원에게도 관심을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