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임재범도 30대엔 `꽃미남이었네`
입력 2011-06-19 15:07 

'나는 가수다'로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임재범의 30대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재범 서른 때 미모'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뜨거운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 속 임재범은 지금의 터프하고 남성적인 모습과 사뭇 다른 꽃미남의 분위기를 풍겼다.
임재범은 대한축구협회 측의 요청으로 19일 요르단 전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
대한축구협회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날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요르단과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전에서 임재범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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