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태균 허리 통증…2군행 위기
입력 2011-06-19 14:38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허리 통증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 보도에 따르면 김태균이 허리가 아파 어제(18일) 야쿠르트전에 결장했습니다.
지바 롯데 구단 관계자는 "김태균이 이틀 전부터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고 전했습니다.
김태균은 현재 타율 2할5푼에 그치면서, 홈런 1개, 14타점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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