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부산에서 팬 사인회와 팬 미팅을 개최합니다.
최근 스페셜 앨범 '원스 모어'를 발매한 임형주는 다음 주 수요일(22일) 부산 센텀시티와 CGV씨네에서 각각 팬 사인회와 팬 미팅을 엽니다.
소속사 측은 "임형주가 부산에서 정식 팬 사인회를 여는 것은 데뷔 13년 만에 처음"이라며 "멀리서 임형주를 응원하는 팬들을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스페셜 앨범 '원스 모어'를 발매한 임형주는 다음 주 수요일(22일) 부산 센텀시티와 CGV씨네에서 각각 팬 사인회와 팬 미팅을 엽니다.
소속사 측은 "임형주가 부산에서 정식 팬 사인회를 여는 것은 데뷔 13년 만에 처음"이라며 "멀리서 임형주를 응원하는 팬들을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