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루시, 폭풍 다이어트로 30kg감량…`몰라보게 예뻐졌네"
입력 2011-06-17 14:10 

그룹 벨라의 루시가 무려 30kg이나 감량해 미녀로 변신했다.
데뷔 전 혹독한 다이어트로 30kg을 폭풍감량하고 벨라 멤버로 데뷔해 화제가 됐던 루시는 최근 물오른 미모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루시는 예전과 확연히 다른 날씬한 모습으로, 갸름한 얼굴형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강렬한 느낌의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혀를 살짝 내밀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살 빼니 다른 사람 같네요", "다이어트 비결이 뭔가요?", "정말 예뻐졌다" 등 열띤 반응을 보냈다.
한편 벨라는 최근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OST에 참여했으며 데뷔싱글 '돈렛고(Don't Let Go)'로 활동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