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새론 ‘고양이’ 친동생 김예론, 스크린 데뷔 직접 응원
입력 2011-06-17 11:31 

배우 박민영과 아역배우 김새론의 친동생 김예론이 스크린에 동반 데뷔한다.
김새론은 17일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고양이 제작보고회에서 상영된 영상에서 제 동생 예론이가 첫 데뷔를 한다. 열심히 찍었으니 많이 사랑해달라”고 응원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영화 ‘고양이는 스토리가 있는 공포영화로 고양이를 소재로 한 국내 첫 공포영화다”며 제 동생 예론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애교 섞어 말했다.
영화 '고양이'는 7월7일 개봉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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