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삼성에버랜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외국인 환자를 위한 식단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말까지 국내에서 치료받는 모슬렘 환자를 위해 이슬람식단을 먼저 개발하고 몽골과 아세안 식단도 내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삼성에버랜드는 러시아 식단을 올해 안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CJ프레시웨이는 올해 말까지 국내에서 치료받는 모슬렘 환자를 위해 이슬람식단을 먼저 개발하고 몽골과 아세안 식단도 내년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삼성에버랜드는 러시아 식단을 올해 안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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