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카스 등 44개 이르면 8월 슈퍼 판매
입력 2011-06-15 19:08  | 수정 2011-06-15 23:56
박카스와 까스명수 등 44개 의약품이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이르면 8월부터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복지부는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를 논의하는 첫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장관 고시를 보고했습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정부가 의약품 분류 소위원회를 무시한 정부의 일방적인 행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복지부는 다음 주 화요일 소회의를 다시 열어 합의점을 도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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