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토양오염 우려 지역 실태조사
입력 2011-06-15 18:15  | 수정 2011-06-15 20:51
경기도가 올해 말까지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284곳을 선정해 실태조사를 벌입니다.
조사 지역은 폐기물매립지역과 산업단지, 공장지역, 폐기물처리 재활용지역 등입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도내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시행합니다.
지난해 281곳의 오염 우려 지역 조사에서는 5곳의 오염이 확인됐습니다.

[ 추성남 / cs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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