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령도서 해병 총기 사고로 숨져
입력 2011-06-15 17:36 
오늘(15일) 오전 3시 30분쯤 인천 백령도에서 해병 6여단 소속 이 모 상병이 머리에 관통상을 당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병 6여단 측은 숨진 이 상병이 자신의 소총 실탄에 맞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부대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