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지영, 교복 입은 직찍…풋풋한 `학생`
입력 2011-06-15 11:40 

카라 강지영이 교복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강지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이랑 어제는 지각 안했어요. 손가락 하나는 브이였는데 짤렸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방송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달리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수수한 매력을 풍겼다. 큰 눈과 오똑한 코,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학생은 교복 입을 때 가장 예뻐", "귀여워", "꿀피부 부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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