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경포대왔어요 ㅎㅎ셀카 찍는데 조명 대주는 팀 봤습니까??!!!이게 바로 팀웍입니다 팀웍!올리브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서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가 하면 튜브를 타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편안한 옷차림과 큼지막한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박수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윤기가 흐르는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어 당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도 날씬하고 부럽네요", "꿀피부 대박", "나도 놀러가고 싶다" 등 열띤 반응을 보냈다.
한편, 박수진은 최근 스킨케어 노하우를 담은 '박수진의 뷰티 테라피'를 출간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