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화 '최종병기 활' 8월 개봉
입력 2011-06-10 10:49 
박해일·류승룡 등이 출연하는 영화 '최종병기 활'의 촬영이 최근 마무리됐다고 이 영화의 배급사가 밝혔습니다.
영화는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청나라 군대에 잡혀간 누이를 구하려는 한 신궁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입니다.
박해일이 조선의 신궁 남이, 류승룡이 청나라의 명궁 쥬신타로 출연합니다.
영화는 후반작업을 거쳐 오는 8월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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