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길 비켜달라" 몸싸움 씨름선수 입건
입력 2011-06-08 22:32  | 수정 2011-06-09 01:25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골목길에서 사소한 시비로 몸싸움한 혐의로 프로 씨름선수 윤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 씨와 일행 2명은 지난 5일 새벽 수원시 연무동 한 골목길에서 차량 진입 문제로 다른 일행 3명과 시비가 붙어 몸싸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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