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순당, 주점 가맹사업 진출
입력 2011-06-08 00:10 
국순당은 우리 술 전문주점 '우리술상'을 가맹점 사업으로 확대하고 올해 안에 매장 50곳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순당은 막걸리 소비층의 확대와 복고열풍 등으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맹점 사업에 뛰어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순당은 대형주점형인 '백세주마을' 9곳, '우리술상' 3곳을 직영하고 있으며, 우리술상 가맹 1호점을 동작구 사당동 이수역 근처에서 엽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