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스공사, 이라크 가스전개발 최종계약
입력 2011-06-05 21:23  | 수정 2011-06-06 09:38
한국가스공사가 주도한 해외 컨소시엄이 2건의 이라크 가스전 개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라크 석유부는 가스공사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이라크 측과 북부 디얄라주의 만수리야 가스전의 개발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스공사는 또 쿠웨이트 국경 근처의 시바 가스전 개발계약도 체결했습니다.
두 가스전은 모두 6조 세제곱 피트의 가스를 매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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