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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위드더스타' 여성5인방, 각선미 종결자는 누구?
입력 2011-06-03 17:15  | 수정 2011-06-03 17:20

오는 10일부터 방영되는 MBC TV '댄싱위드더스타(Dancing with the stars)'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참여한 11명의 출연자 중 여성 멤버 5인방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MC이소라는 한쪽 다리가 드러나는 진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고, 김규리는 가슴이 파인 오픈 숄더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기상캐스터 박은지는 블랙미니드레스를 입고 하의실종패션을 선보였으며, 포미닛의 현아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귀여움을 뽐냈다.


육감적인 몸매로 유명한 모델 제시카 고메즈는 가슴라인이 훤히 보이는 브이넥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

이날 고메즈의 몸매에 출연자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는 등 특유의 섹시함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한편 '댄싱위드더스타'는 오는 10일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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