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준영 "이승철 이승환 `나가수`서 보고 싶다"
입력 2011-05-31 15:16 

배우 서준영이 라이브 제왕 이승환, 이승철을 '나는 가수다'에서 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서준영 측은 "서준영은 스케쥴이 없을 때마다 공연, 영화, 다양한 삶이 그려져 있는 소설 등 자산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이승철 콘서트는 지인들과 함께 빠지지 않게 관람하는 편으로, 이승철과 이승환의 무대를 '나는 가수다'에서 보고 싶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는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서바이벌 경연장으로 일반 시청자들은 물론 가수, 배우 등 연예인 사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서준영은 SBS '웃어요 엄마'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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