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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이동국, 12라운드 MVP
입력 2011-05-31 10:27  | 수정 2011-05-31 18:47
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K리그 12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12라운드 경기에서 전북이 뽑은 3골 가운데 2골과 도움 하나를 기록한 이동국은 이로써 이번 시즌 네 차례 주간 MVP에 올랐습니다.
12라운드 베스트팀은 전북이 뽑혔고, 베스트 매치로는 전북이 3-2로 승리한 전북과 대전의 경기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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