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걸스데이, 선 넘은 기저귀패션 “미성년자가..” 네티즌 눈살
입력 2011-05-29 16:01 

걸그룹 ‘걸스데이의 초민망 기저귀패션에 네티즌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최근 걸스데이가 마치 속옷을 노출한 듯한 의상으로 공연하는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에 퍼지고 있다. 이들의 의상은 일명 '기저귀패션' 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출이 너무 과하다", "미성년자 멤버들도 있지 않나?" "선을 넘었다" 민망하다" 등 불만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