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박2일’ 여배우2탄, 입수서 민낯난투극까지…또 초대박 예감
입력 2011-05-29 11:07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여배우 특집 2탄이 시청자의 배꼽 사냥에 나선다.
29일 오후 방송되는‘1박2일 에서는 여배우의 모든 것을 벗어던진 ‘내숭제로 여배우들의 본격적인 야생적응기가 펼쳐진다.
공포의 ‘입수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양 팀 선수들, 무심코 차를 뒤지던 수근팀이 먼저 힌트를 찾아 앞서갔지만 제작진이 준비한 함정에 걸려들고 말았다고.
깃발 뽑기 전까지는 아무도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여배우들의 빵빵 터지는 입수의 순간은 콧대 높은 나PD까지 떨리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입수 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여배우들, 그녀들의 민낯전쟁도 공개된다. 혹독한 야생 적응이게 점차 이성을 상실한 여배우들의 신경전 또한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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