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정부의 우량송아지 생산과 비육시설 지원 사업 대상지로 구미와 군위가 선정돼 내년까지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우고기소 생산비의 36%를 차지하는 송아지구입비용을 낮추고 고품질 한우고기생산을 늘려 한우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이번 사업은 한우고기소 생산비의 36%를 차지하는 송아지구입비용을 낮추고 고품질 한우고기생산을 늘려 한우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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