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팝콘영상]난 몰라요
입력 2011-05-24 17:08  | 수정 2011-05-24 19:51
배우 이지아(33)가 전 남편 서태지(39)를 상대로 제기한 55억원의 청구소송은 이지아 씨의 소 취하로 마무리 되는 듯했는데 서태지 씨의 부동의로 23일 결국 3차변론기일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부동의한 이유가 궁금했던 기자들에게 서태지 측 변호인은 어떤 대답을 들려주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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