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화성 독일 관광객 숨진 채 발견
입력 2011-05-24 13:27 
어제(23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수원시 남창동 화성행궁 성곽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50대 독일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관광객 차림을 한 이 남성이 추락이나 건강 이상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신원과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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