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카라’ 구하라 “클럽에서 새벽 5시까지 춤췄다”
입력 2011-05-24 09:25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SBS TV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의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24일 밤 11시15분 방송되는 SBS TV ‘강심장에서 클럽 댄스 장면을 촬영했는데 아쉬움이 남아 촬영 후 실제로 클럽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친구와 함께 처음으로 클럽을 찾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그는 얼굴도 가리지 않고 당당하게 들어갔다”며 새벽 5시까지 춤을 췄던 일화를 전했다.
아울러 클럽에서 배운 새로운 댄스는 MC 이승기에게 가르쳐주며 클럽 상황을 재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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