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공화 폴렌티, 대권도전 공식 선언
입력 2011-05-24 05:37 
팀 폴렌티 전 미네소타 주지사가 대권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폴렌티는 어제(23일) 밤늦게 공개한 인터넷 영상물을 통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전에 나서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우리 조국이 큰 문제에 봉착했다"면서 "그 문제와 맞설 용기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그렇지 못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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