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광산업 100억 CEO 포럼' 창립
입력 2011-05-23 16:20  | 수정 2011-05-23 21:12
지난해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광주지역 22개 광산업체 대표들이 모인 '광산업 100억 CEO 포럼'이 창립됐습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LG이노텍, 심포니에너지 등 광주 광산업 100억 CEO 클럽 회원 22명과 광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관계기관·단체 등이 참석했고, 매출 100억 달성 기념패가 증정됐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광주 광산업 전체 매출액 3조 원, 연매출 100억 달성 업체가 30개 업체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국내외 광산업체의 투자유치와 신규 고용창출을 적극적으로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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