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한별, 트레이닝복에도 감출 수 없는 `미친 몸매`
입력 2011-05-23 13:31 

배우 박한별이 몸매 종결자로 등극했다.
박한별은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는 촬.영.중. 운동하는 척. 2011 홍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녹색의 톱과 몸에 피트되는 검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박한별은 짐볼에 누워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옷에도 굴욕은커녕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세븐이 부럽네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몸매 관리 어떻게 하나요?” 등 관심을 나타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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